딸랑구와 아들 세일가로 잘신기고있네용 누나는 좀 작지만 올해사이즈가 마지막인지라 상품 사용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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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랑구와 아들 세일가로 잘신기고있네용 누나는 좀 작지만 올해사이즈가 마지막인지라

작성자 조****(ip:)

작성일 2019-07-29 08:07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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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랑구와 아들 세일가로 잘신기고있네용 누나는 좀 작지만 올해사이즈가 마지막인지라 그냥 올여름 신기려고요 좀 작게나온듯했는데... 누나는 밤비170인데 낙낙해서 같은사이즈구입했으나 좀작고요 동생은 미키마우스150이 작아서 반품하고 금색으로160하니 낙낙합니다ㅜㅜ 애매해서... 그래서 세일가에산걸감사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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