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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하도 졸라서 심사숙고해서 샀는데.. 둘째아이는 워낙 작아서 젤 작은 190 시켰

작성자 변****(ip:)

작성일 2020-07-30 17:10:55

조회 7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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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하도 졸라서 심사숙고해서 샀는데.. 둘째아이는 워낙 작아서 젤 작은 190 시켰는데 좀 커보이네요^^;;; 1학년 113cm 18키로 작은체구고 발도 작아요~ 첫째는 발볼넓은 205정도 되서 220으로 주문했는데 좀 크긴 하지만 아이느 편하다고 하네요. 워낙 딱 맞는 걸 싫어하는 아이라..ㅠ 제가 225~230 신는데 신어보니 완전 딱맞게 들어가요^^; 생각보다 미끄러워서 깜짝놀랐습니다 ㅎㅎ 쉬운줄알고..ㅡㅜ 아직 무서워서 잘 못타는데 쉬는 날 나가서 연습해봐야겠어요~ 신발은 생각보다 좀 무겁고 재질이 좀 더워보이네요..높이도있고.. 그래도 튼튼하니 좋아보여요~ 바퀴도 뺏따꼈다 할 수 있어서 아직은 한쪽만 껴줄까해요~~ 아이들이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빨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^^

첨부파일 f1675b2f0059d541.jpg , d9311a6db78448ec.jpg , 9990e738de73ccd2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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