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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b****(ip:)
작성일 2021-04-29
조회 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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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에 셋째가 태어나
2월3월 생일인 첫째둘째는 엄마 산후조리용 미역국으로
정신없이 지나가서 미안했어요ㅠ ㅠ
그래서 어린이날 1박으로 우리가족만을 위한 키즈 풀빌라를 예약해두었네요. 투덜투덜 대지않고 엄마의 상황을 너무 잘 이해해준 우리 기특한 첫째 둘째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하루를 위해 옷도 사고 토박스에서 쇼핑도했네요♡
3시입실
셋째아이 셀프 백일 사진찍고
물놀이 실컷하고 실내놀이터에서 실껏뛰고
바베큐하고 어린이날 선물 언박싱
그리고.........졸리다고 할때까지 실컷 놀게해주고 싶네요
이정도면 꽤나 알차죠?
아이들이 좋아할거 상상하니 제마음이 더 들뜨네요♡
그날 하루는 지칠때까지 놀아줄거에요♡♡♡♡♡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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